3개월 전,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 나를 지키는 방법 에 대해서 글을 쓰고 또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. 3개월에 한 번씩은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무언가 뜻대로 안 되는 일들도 많고 내가 잘해나가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안 서는 일들도 많아 이 회고의 시간도 괜히 피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.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, [나를 지키는 방법]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며 나를 지키는 방법 5월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. 이제 디지털 노마드로, 프리랜서 1인 기업으로 일한 지도 3개월이 되었어요. 3개월 동안 나름대로 하루하루 충실 lagomer.tistory.com 그래도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고 생활하는 것에서 이러한 회고의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..